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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건강한 눈을 위한 시작, 우리 아이 안과 전문의 대신성모안과입니다.
소중한 우리 아이의 눈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자라나는 시력을 지켜주고 관리하여 최상의 시력과 눈 건강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.
Pediatric Ophthalmology
눈을 자주 비비는 아이는 약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.
한 눈이나 두 눈의 시력이 나쁜 것 외에는
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표현을 잘 못하는 어린이들에게서는 발견하기가 어려운 질환이 바로
약시인데요.
약시의 증상들이 지나치기 쉬워 단순히 아이들의 습관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
아이가 자주 눈을 비비거나 깜빡인다면 이는 결코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. 이는 아이가 보내는
눈의 이상 신호이기 때문입니다.
약시뿐 아니라 알레르기 결막염, 눈썹찌름, 사시, 심리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따라서
각각의 원인에 따른 치료 를 받아야하므로
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.
Pediatric Ophthalmology
습관적으로 눈을 비비면 눈꺼풀 안쪽 각막·결막이 자극을 받아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. 이때 손에 있는
세균이 눈에 침투하면 결막염으로 이어지며 눈동자까지 염증이 생기면
각막염이 발생
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안검하수 역시 눈을 비비는 습관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데, 눈을 비비면 얇은 눈꺼풀 피부에 지속적으로 물리적 자극이 전해지는데,
이로 인해 피부가 늘어지고 근육이 약해지면서 안검하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.
눈을 자주 비비면 각막에 미세한 상처나 충격이 발생하게 되는데, 이로 인해 각막이 점점 얇아질 경우
‘원추각막’이 생길 수 있습니다.
Pediatric Ophthalmology
어린이들은 눈에 이상이 생기거나 시력이 떨어지더라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 시력 발달을 위해서는
적어도 만 3세부터 1년에 한 번씩 안과검진을 받아 혹시 있을지 모르는 근시, 난시, 원시, 사시, 약시 등에 대한 적절한 교정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.
Pediatric Ophthalmology
오전 09 : 00 - 오후 06 : 00
오후 01 : 00 - 오후 02 : 00
오전 09 : 00 - 오후 02: 00
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.
※일요일, 법정공휴일은 진료휴무입니다.
부산광역시 서구 대영로 54 대신메디컬센터 5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