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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망막질환!
정확한 검사가 안전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신성모안과에서는 대학병원급 첨단 검사 장비와 레이저 장비를 도입하였으며,
풍부한 임상경험의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으로 눈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.
Retina Clinic
어느 날 갑자기 혹은 유독 햇빛이 심한 날 눈 앞에
날파리같은 작은 먼지가 보이고 시선을 옮겨도
눈앞에 아른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비문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.
대부분 일반적인 경우에서
비문증은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.
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콜라겐 섬유가 수축하면서 혼탁이 작아지고 유리체박리가 더 진행되면서
망막에서 멀어지면 비문증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되기 때문인데요.
안과 검사를 꾸준히 받았으며,
증상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다면 당장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.
다만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와 같은 경우 비문증과 함께 광시증,
시야의 일부분이 검게 가리는 증상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모든 비문증이 노화로 인한 것은 아닙니다.
망막열공의 경우는 열공 주위를 레이져로 치료해야만 망막박리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
망막박리의 경우는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 본원은 산동을 하지 않아도 주변부의
망막열공 및 망막박리를 확인 할 수 있는 광각안저촬영기(optos)를 통하여 산동 없이도
정확하고 빠른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(zeiss 532 laser로 열공주위 laser가능)
Retina Clinic
눈앞의 비문증 증상이 갑자기 증가했다.
시력이 떨어지거나 시야에 커튼이
드리워지는 듯한 증상이 나타났다.
인공눈물을 넣거나 눈을 깜빡여도
침침함이 해결되지 않는다.
오전 09 : 00 - 오후 06 : 00
오후 01 : 00 - 오후 02 : 00
오전 09 : 00 - 오후 02: 00
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.
※일요일, 법정공휴일은 진료휴무입니다.
부산광역시 서구 대영로 54 대신메디컬센터 5층